쌓이는 건 어쩔 수 없고, 지우는 건 우리 몫이다.
천천히 해도 됩니다.여긴 등수 매기는 곳이 아니니까.
창문 한 번 열고, 바람 한 번.
블록은 도망가지 않습니다.
그래도 오늘, 몇 줄은 지웠다.
내일 또 쌓일 겁니다.또 지우면 됩니다.
㈜바오밥 · 아재의 밤 v1 누구 보여주려고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. 혼자 조용히 하는 게임입니다.